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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깨달음이 머무는 부석사에서 평화를 누리세요.

부석사 풍경

연등 새로 모셨습니다.

작성자

부석사 관리자

작성일

2025-03-23 01:45

조회

14

« 드디어 마을길이 열렸습니다.(포크레인으로 얼음제거 작업을...)

연등 운력에 동참해주신 불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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