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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깨달음이 머무는 부석사에서 평화를 누리세요.
이곳 부석사에 온 지 2개월 보름이 되는 10월 25일,
어제 등기, 고유번호증, 사찰통장 개설 등 모든 행정절차가 완료되었습니다.
부석사 개산조이신 석경당 석봉대종사의 유훈을 받들어 유족들이 기쁘게 희사한 덕분입니다.
부석사가 온전히 부처님 도량으로 유지되고, 이 도량에서 부처님의 바른 법이 널리 전해지기를 바라는 유족들의 원력이 이루어지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이러한 큰 원력으로 기쁘게 보시한
이찬임보살님, 장남 전명재님, 차남 전광재님, 장녀 전주영님 등, 가족 모두가
이러한 인연공덕으로
건강하시고 풍요롭고 넉넉한 삶을 살아가시길...
가정이 화목하고 번창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또한, 이러한 공덕이 열반의 원인이 되어 완전한 행복을 성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평창 화의리 부석사 주지 설해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