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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깨달음이 머무는 부석사에서 평화를 누리세요.

2025년 5월 19일, 사회복지법인 자제공덕회 이사장이신 대종사 보각큰스님께서 부석사를 방문하셔서 주지 설해스님과 총무 태고스님을 격려하시고 지하수 불사금 3,000만원을 쾌척하셨습니다.
보각큰스님께서는 중앙승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셨으며 2004년부터 지금까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자제공덕회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계십니다. 또한 현재 목포 달성사 주지 소임을 살고 계십니다.
큰스님께서는 현재까지 30여억원을 불교계 안팎에 보시하셨고 인도 슈라바스티에 보광학교를 건립하셨으며 현재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계십니다. 몇년 전에는 만해대상을 받으셨는데 받은 상금 일체를 다시 보시하실 정도로 기쁘게 놓아버리시는 일을 잘 하기로 유명하십니다.
이에 대해 기쁘게 놓아버리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어려울 수 있지만 내게는 가장 쉬운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번 보시는 중앙승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제자이자 자제공덕회에서 오랜 인연을 맺은 부석사 총무 태고스님과 정명희불자님의 권선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러한 화주ㆍ시주 인연공덕으로 태어나는 곳마다 부처님 자비광명과 가피입어 항상 청안하고 안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부석사에서 가장 시급한 불사 중 하나가 원만히 이루어지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원력이 있는 곳에 가피가 있다고 합니다.
더 정성껏 도량수호하고 기도정진하겠습니다.

